최근에 최대 20억 원대의 시세 차익을 얻을 수있다는 이유로 강남 개포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무순위 청약에 100만 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렸습니다! 이번 무순위 청약에는 역대 최다 신청수로 가장 인기가 많은 전용면적 52㎡는 경쟁률이 무려 50만대 1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강남 최대 스케일을 자랑하는 무순위 청약
서울 개포동에 자리 잡은 디에이치퍼스티어 아이파크는 23년에 입주한 신축아파트로 6702대세로 굉장한 규모를 자랑합니다. 선분양으로 공급되어 분양가는 4년전의 시세를 반영합니다. 총 6702세대 중 일반분양은 1235세대로 이번에 모집하는 공급수는 34㎡ 1세대 분양가 6억5천500만원, 59㎡ 1세대 분양가 12억9천만원, 132㎡ 1세대 분양가 21억9천200만원으로 총3세대입니다. 실거래가는 34A 약 13억으로 분양가 대비 6억 4천만원 차익이 난다고합니다. 강남의 경우 조건이 까다로워 투자하기에 현금보유가 굉장히 많이 필요하지만 이번 경우에는 무순위 청약이기 때문에 자금이 부족해도 입주시점에 전세를 놓는 등의 방법으로 충당이 가능합니다.
개포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 무순위 청약 규제사항
2024년 강남 개포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 무순위 청약은 일반 청약과는 다르게 거주지 제한이 없으며, 전매제한이없습니다. 또한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최소 3년이상 실거주해야하는 조건과는 달리 개포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는 실거주 의무가 없습니다. 하지만, 1인 1건 청약가능하며, 세대 내 재당첨제한 걸려있을 경우 무순위 청약 신청이불가능(비조정지역은 청약가능)합니다. 당첨이 되었을 경우 분양가의 10%에 해당하는 계약금을 계약일2월29일 이후 3월 8일까지 납부해야됩니다. 나머지 잔금은 6월7일까지 내야하며 준공 승인을 받지 않은 관계로 소유권보존등기가 되지 않아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없다는 점이 있으니 계약금과 잔금에 대해 미리 확인하시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