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지기 전에 야외명소 가기 딱 좋은 6월 국내 여행지 총정리!
6월 여행가는 달 숙박세일 혜택도 있으니까 6월에는 국내여행지로 당일치기, 1박 2일 가볍게 떠나보세요.
꾸욱- 저장해두고 6월 내내 꺼내보시거나, 같이 여행 할 사람한테 공유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국내여행 명소 추천
1.울진
- 성류굴
- 죽변해안스카이레일
- 망양정
- 폭풍속으로세트장
울진은 새파란 바다와 어우러지는 이국적인 스팟이 많은 명소로, 특히 죽변해안스카이레일을 타고 바다 위를 나는듯 한 기분을 느껴보세요.
2.동해
- 무릉별유천지
- 카페히든
-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 묵호 논골담길
동해는 6월에 꼭 가보기를 추천하는 명소입니다. 무릉별유천지에 낮에는 라벤더가 한가득, 밤에는 은하수가 쏟아진답니다. 동해바다를 보며 아찔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도 방문해보세요.
3.제주
- 혼인지
- 현애원
- 와흘메밀마을
- 수월봉
제주도는 벌써 여름꽃의 향연! 혼인지에서 전통미 가득한 수국 구경도하고 곧있으면 못보게 될 메밀꽃밭도 와흘메밀마을에서 즐겨보세요.
4.정선
- 하이원리조트
- 민둥산
- 병방치짚와이어
- 도롱이연못
정선의 데이지는 6월에 만발하는데요. 하이원리조트에서 데이지 패키지도 판매하니 참고바랍니다. 초록빛 가득한 민둥산과 꽁꽁 숨어있는 그림같은 도롱이연못 산책도 데이트코스로 필수입니다.
5.포천
- 허브아일랜드
- 아트밸리
- 비둘기낭폭포
- 산정호수
포천도 야외 명소가 많아서 더운 여름이 오기 전 후다닥 다녀오는 게 좋습니다. 특히 허브아일랜드에서는 6월 라벤더&카모마일 축제가 열리니까 맞춰서 방문하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6.단양
- 패러글라이딩
- 만천하스카이워크
- 단양강잔도
- 이끼터널
적당히 바람이 불어오는 6월은 패러글라이딩을 많이하는 시기입니다. 만천하스카이워크에서는 알파인코스터, 짚와이어 등 엄청 많은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으며, 한창 초록으로 뒤엎인 이끼터널은 인생샷 촬영에 필수인 코스입니다.
7.전주
- 소양한옥티롤
- 한옥마을
- 덕진공원
- 전주수목원
전주 여행 국룰은 한복 대여인 만큼 전통으로 유명합니다. 한여름에는 더운 날씨로 힘들 수 있어 선선하면서도 따스한 6월에 다녀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카페에서 나룻배도 타는 소양한옥티롤과 싱그러움 한가득 품고있는 수목원, 덕진공원까지 풀코스로 다녀오세요.
